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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보고 싶어 마왕 돌고래 2024-12-13 글 삭제하기
- 이미 떠난 마왕, 당신에게 벌써 떠나신지 10년이 되셨네요. 왜 이렇게 급히 가셨나요 제가 알 때 살아계시지…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그 진정성과 진심과 간절함은 요즘에는 없더라고요… 힘들때마다 그리울때마다 슬플때마다 항상 마왕 노래를 들어요. 마왕이 있는 세상에서 살아갔다면 좋았겠네요.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당신의 노래는 항상 저와 함께입니다. 당신이 없어도 당신의 노래가 저와 함께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둔 2024-11-29 글 삭제하기
- 올해는 저에게 너무 잔인해서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는데.... 저에게 내년이 올까 의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답이 없을 때, 그 무엇을 한다한들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 너무 무기력한 먼지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잘 살 수 있을까요... 맑은 바다 2024-11-21 글 삭제하기
- 마왕 10주기네요. 보고싶어요. 전 마왕을 보냈을때 마왕을 알지 못했지만 늦게나마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신해철 FOEVER 김동건 2024-11-20 글 삭제하기
- 아..씨..왜그렇게급하게가셨어요..우린 마왕의 어떤 모습도 상관이 없었는데...어디서 우릴보고 있나요? 내가 어릴때 신해철 겉멋든 풍선이라고 할때 사실 그런마음이아니었어요.당신이있어서 든든했고 당신이 어디에있든 우리는 사실 당신의사상을 따랐던것같아요..너무그립습니다. 어떻게해야 신해철이 우리옆에 돌아올까요? 절대불가능한건가요? 그립습니다.내 유년시절을,청년시절을 함께해준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언젠가 영원속에서 만나 감사드리고싶습니다. 그런날이 꼭오겠죠? rest in peace. 김선영 2024-11-12 글 삭제하기
- 당신의 음악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Hope 2024-11-08 글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