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7일 마왕, 우리 곁을 떠나다. 벌써부터 당신을 너무나 그리워하는...우리들의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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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우리가 이겼어! 행복한 사회 우리가 만들께요 오늘도 무척 보고싶습나다! 굿바이얄리     2024-04-15 글 삭제하기
  • 이따금씩 마왕이 생각나서... 잘 지내고 있지? 요즘은 세상이 참 어지러운데 멘토처럼 기댈 수 있는 마왕은 요즘같은 세상에는 또 뭐라고 일침을 날려주고 부조리에 맞서싸우고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까! 당신은 아티스트이자 식견이 풍부한 지식인이지. 그립다! 그래도 음악 자주 들을게!! 같은 시대를 잠시라도 함께 겪어서 고마워!! 날아라병아리     2024-04-07 글 삭제하기
  • 또 보고싶다.멋진 사람 ㄷ     2024-03-30 글 삭제하기
  • 당연히 여자팬을 더 좋아하겠지만 게이가 아닌 경우 너무 아쉽고 슬프고 쓸쓸해서 써본다 형.... 형 진작 아프면 애기를 하시죠.... ㅠㅠ 형 아프지 말라면서요.... 형 이렇게 가시는게 이건 아니죠 형 콘서트하고 더욱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지 그랬어요....ㅠㅠ 그놈에 다이어트가 뭐라고 최근에 모두가 싫어하는 형 수술했던 의사 또 사건 저질렀네요... 어찌하면 좋은거지.... 형 보고싶어요 한번이라도 껴안고 싶어요.... 형이나 아프지 마요 새벽에 남기는데 가끔 꿈이라도 나와줘요 형 멋있고 아직 전 철없지만... 영원히 해철이형 팬     2024-03-21 글 삭제하기
  • 마왕! 남태평양 어딘가 섬에서 잘 지내고 있지? 물론 우리랑 차원이 겹치지는 않지만 말야. 언젠가 꿈에서 마왕이 여전히 콘서트를 하는걸 꾸고 역시나 잘 지내고 있구나 싶었어 ㅎㅎ 성남시에서는 마왕 거리 조성할때는 예산들여서 해주더니 또 막상 작업실 임대료 매년 내긴 아까웠는지 이젠VR로만 남았네. 현직 대통령이나 그 일당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런 지옷같은 2024년이지만 ㅋㅋ 이럴땐 웃기지도 않아. 마왕~ 보고싶다. 다른 차원이지만 잘 지내고 거기서도 라디오 하면서 식구들이랑 잘 지내! 항상 마왕 행복해 깝침의절정     2024-03-12 글 삭제하기
  • 벌써 10년이야. 교복 입던 그 때 막내삼촌같았던 마왕의 나이를 이젠 큰오빠쯤으로 내가 따라가고 있어^^ 나이로만 삼촌 ,오빠가 아니라 유리멘탈 시절 나에게 먼저 걸어나가고 있는 삶의 이야기를 해주었던 감사한 진짜 어른이었어. 뭐... 이왕이면 조금만 더 단단하게 해주고 가지 진짜 빨랐다.... 마왕.! 늘 말하고 있지만 덕분에 참 많이 울고 더 많이 웃었어요. 정말 덕분에. 나중에 만나러 갈께. 여기서 거기서 우리 또 만나. 리하     2024-03-05 글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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