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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신해철 형님, 12년생 소년입니다. 중 1때 '그대에게'를 넘어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등등 지금은 다양하게 듣습니다. 참, 늦게 안 거 같아서 아쉽네요. 1988년 12월 24일, 올림픽 공원의 체조 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신디사이저 소리...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지금 MBC 아카이브로 느끼고 있습니다. N.EX.T에서 내신 '날아라 병아리'를 듣고 처음으로 마음이 우는 노래를 찾았습니다. 많은 명곡들, 좋은 노래, 즐거운 노래, 감동적인 노래 등 여러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왕 형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성 천기군 2026-08-17 글 삭제하기
- 안녕하세요! 저 그대에게라는 곡을 듣고 찐팬이 됬어요 그 사고 이후 충격이 컸어요, 마왕 잘 지내고 계시죠? 마왕 팬 2026-07-02 글 삭제하기
- 마왕! 저 12년생 ㅋㅋ중2! 중딩 소녀팬이에요!! 오늘따라 더 보고프네요…실제로 만나본적이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의 음악은 저에게 힘이 되었던것 같아요… 넥스트 4집 더 히어로라는 곡에서 그대 현실 앞에 한없이 작아질때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영웅을 만나라고 했죠? 그래서 지금 그 영웅에게 작은 편지를 써보아요! 마왕의 음악은 저에게 가수라는 꿈을 제 마음속에 더 담아주신것 같아요! 힘들때마다 마왕 노래를 들으며 버텼네요…웃는 모습이 그 누구보다도 순수했던 사람…해철오빠 보고파요! 성해인 철기군 2026-06-23 글 삭제하기
- 뫙 58번째 생일이시네! 생일 축하해!! 어저께는 일본에서 젊고 또 젊은 메탈 밴드가 홍대에서 공연을 했어. 햇살 살갑고 바람 선선한 휴일날 뫙 생일 즈음 되니까, 그들을 보고 있으면서도 뫙 생각이 나더라구. 한국 밴드 두 팀도 서포터로 참여한 클럽 공연이었는데 음악하는 후배들께선 다들 멋나고맛나게 클럽을 지키고 있으니까 뫙이 늘 지켜보고있을거라 믿어. 이젠 어느 공연을 가도 그게 밴드 공연이면 뫙 생각이 자연스럽게 날 수밖에 없는 경지로 점점 들어선 기분이야. 암튼 날이 너무 좋아요즘. 뫙 계신곳도 따사롭고 시원한지?보고시퍼! 희필 허승엽 2026-05-06 글 삭제하기
- 마왕. 당신이 같은 하늘 아래 있을 때, 온전한 기억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왜 당신을 이리 늦게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당신을 늦게 안 만큼 기억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당신을 기억하려 합니다. 당신의 노래를 듣고, 또 부르며 울고 또 웃으렵니다. 당신의 철학을, 당신의 음악을 오랫동안 음미하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당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죠? 훗날 당신을 찾아가 만난다면 웃으며 자랑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을 아는 데 성공했다고 말이죠... R.I.P. MG 2026-05-05 글 삭제하기
- 해철이형 나 다음달이면 군대가 처음 형을 알았을때 중학교 3학년 이였는데 지금은 연 끊은 아빠가 형 노래 듣고는 아빠땐 신해철이 지금 국내에선 방탄급의 인기였다고 해서 그때부터 형을 알게 됐는데 그게 벌써 4년전이네 군대가면 형 노래나 고스트스테이션도 못 듣는데 벌써부터 외롭다 아 그리고 대학 면접 준비할때도 형 노래로 힘도 얻으면서 버텼어 물론 붙었고ㅎㅎ 형 많이 고맙고 사랑해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많이 보고싶다 형이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 Gost 2026-04-27 글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