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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 그대에게라는 곡을 듣고 찐팬이 됬어요 그 사고 이후 충격이 컸어요, 마왕 잘 지내고 계시죠? 마왕 팬 2026-07-02 글 삭제하기
- 마왕! 저 12년생 ㅋㅋ중2! 중딩 소녀팬이에요!! 오늘따라 더 보고프네요…실제로 만나본적이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의 음악은 저에게 힘이 되었던것 같아요… 넥스트 4집 더 히어로라는 곡에서 그대 현실 앞에 한없이 작아질때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영웅을 만나라고 했죠? 그래서 지금 그 영웅에게 작은 편지를 써보아요! 마왕의 음악은 저에게 가수라는 꿈을 제 마음속에 더 담아주신것 같아요! 힘들때마다 마왕 노래를 들으며 버텼네요…웃는 모습이 그 누구보다도 순수했던 사람…해철오빠 보고파요! 성해인 철기군 2026-06-23 글 삭제하기
- 뫙 58번째 생일이시네! 생일 축하해!! 어저께는 일본에서 젊고 또 젊은 메탈 밴드가 홍대에서 공연을 했어. 햇살 살갑고 바람 선선한 휴일날 뫙 생일 즈음 되니까, 그들을 보고 있으면서도 뫙 생각이 나더라구. 한국 밴드 두 팀도 서포터로 참여한 클럽 공연이었는데 음악하는 후배들께선 다들 멋나고맛나게 클럽을 지키고 있으니까 뫙이 늘 지켜보고있을거라 믿어. 이젠 어느 공연을 가도 그게 밴드 공연이면 뫙 생각이 자연스럽게 날 수밖에 없는 경지로 점점 들어선 기분이야. 암튼 날이 너무 좋아요즘. 뫙 계신곳도 따사롭고 시원한지?보고시퍼! 희필 허승엽 2026-05-06 글 삭제하기
- 마왕. 당신이 같은 하늘 아래 있을 때, 온전한 기억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왜 당신을 이리 늦게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당신을 늦게 안 만큼 기억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당신을 기억하려 합니다. 당신의 노래를 듣고, 또 부르며 울고 또 웃으렵니다. 당신의 철학을, 당신의 음악을 오랫동안 음미하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당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죠? 훗날 당신을 찾아가 만난다면 웃으며 자랑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을 아는 데 성공했다고 말이죠... R.I.P. MG 2026-05-05 글 삭제하기
- 해철이형 나 다음달이면 군대가 처음 형을 알았을때 중학교 3학년 이였는데 지금은 연 끊은 아빠가 형 노래 듣고는 아빠땐 신해철이 지금 국내에선 방탄급의 인기였다고 해서 그때부터 형을 알게 됐는데 그게 벌써 4년전이네 군대가면 형 노래나 고스트스테이션도 못 듣는데 벌써부터 외롭다 아 그리고 대학 면접 준비할때도 형 노래로 힘도 얻으면서 버텼어 물론 붙었고ㅎㅎ 형 많이 고맙고 사랑해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많이 보고싶다 형이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 Gost 2026-04-27 글 삭제하기
- 뫙! 고쓰 듣고 있다. 뫙이 들려주는 재밌는 얘기에 낄낄대면서도 마음 한쪽이 눌려 있는 게 완전히 펴지지는 않아. 여전히 너무나 마음에 꼭 붙는 뫙의 멋진 음악들을 들을 때에도... 온전하던 그 감동들에 뫙의 부재라는 아픈 감정이 습하게 범벅되곤 한다. 그대에게는 신나고 슬프다. 불멸에 관하여는 웅장하고 슬프다. 무소유는 우주적이고 슬프다. 뫙의 웃긴 농담도 멋진 음악들도 끝내는 슬픈 자국으로 남아버리니 우짜면 좋을까 고민스럽다. <쫌 놀아본 오빠의 미심쩍은 상담소> 다시 열어 달라고 떼쓰고 싶다. 마무리는 마왕이. 또 올게 음의무게 2026-04-23 글 삭제하기